두달동안 덮고 지낸 후기!!
전 레오파드 핑크 퀸 사이즈와
도착했을 당시엔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여서 이불솜은 넣지 않았는데
그 전에도 포근포근 따땃~했어요 ~ ㅎ
좀 날씨가 쌀쌀해지길래 이불솜도 넣었는데
이불 부피가 커서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확 뒤집어서 이불솜과 이불 묶는 끈을 묶으니 쉬웠구요 ^^
이불에 폭 싸여 자면 전기장판을 틀지 않아도
후끈후끈 따땃해요~ ㅎ^^
헤드쿠션도 큼직하니 맘에 들구요
전혀 자극스럽지도 않고 부들부들하니 느낌 너무 좋아요~
부비적 거리게 될 정도의 부드러움이에요^^
이렇게 세트로 사서 세팅해놓고 지낸지 2달이 넘어가는데
올 겨울 하하이아 덕분에 따뜻하게 잘 지낼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^^
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품질도 굿굿
물론 침구 하나로 집 이미지도 확 바뀔정도의 이쁜 디자인과 셋트구성^^
정말 맘에 들어서 하하이아 홍보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~ㅎㅎ
내년에도 침구를 사게되면 제일 먼저 찾을 곳.
하하이아 입니다 ㅎㅎㅎ
대 만족입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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