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빠져라 거의 한달간은 비교하고 검색하고..

제 성격이쫌..;;  ㅋ

그러던중 3개를 후보에 올리고 친구들한테 파일 보내고

투표하고 ㅋㅋ

이미 제 마음속엔 결정이 되있었지만 혹시나해서

투표를 한결과 제 선택이 맞았던거죠

그래서 바로 주문.

저희집엔 커텐도 하나 없었는데

딱 제맘에 드는게 있어서 바로 초이스.

무엇보다 실크나 뭐 합성섬유를 싫어해서

구김은 좀 가지만 그래도 세탁기에 자주 빨아도되고.

딱 제 스타일.ㅋ